2007년 10월 30일
취재지원 선진화방안

요즘 사람들이 뉴스를 접하는 행태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온라인 신문을 더 많이 본다
 - 온라인 신문도 개별 언론사 사이트 방문이 아니라, 포털에서 본다
 - 포털에서도 주로 헤드라인을 보고, 내용은 보지 않는다
 - 그리고 바로, 댓글로 넘어간다.

즉, 내용도 잘 모르면서 자극적인 헤드라인 보고, 각종 추측이 난무한 증오가 섞인 글을 남기는것 같습니다.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
그게 뭐가 그리 잘못된 걸까요? 그 내용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오늘도 신경민 앵커가 진행하는 8시 뉴스 말미에서... 전 법무부 장관이 했다는 "불법집회를 막기위한 법안"이 무마되었던 얘기를 전하면서, 현 정권이 좌파적인 성향을 가진것 같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더니만...
취재지원선진화방안에 있어서 일절 토론도 없었고, 통보식으로 몰고같다고 말을 하더군요...더불어 통제로의 회귀하는것 같다는 인상을 받는다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요즘 언론이 청와대 무서워 합니까?? 통제한다고 통제되나요?? 각족 추측성 보도까지 막말로 방송하는게 언론의 현재 모습이고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뭐가 잘못되었다는 것일까요??
맨날 그밥에 그나물이었던 언론사 기자라는 놈들이 모여서 꿍짜꿍짜거리고, 노닥거리던 기자실을 없애고, 모든 언론에 자유롭게 공개되는 통합 송고실과 브리핑실을 운영하는게 뭐가 잘못된 거지요?? 인터넷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기사를 작성할 책상이 없는것도 아니고....
과정이 좋지 않았다? 뭐가 안좋았지요?
지네가 무슨 회사 사장이라도 됩니까?? 전용 공간을 갖고 있게요??

물론 위의 표는 정부의 자료일테니... 약간 유리하게 된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자입장에서 절차니 뭐니.. 그런 개소리 하지말고, 그 자체가 뭐가 잘못된것인지 속시원히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by mikill | 2007/10/30 09:39 | 언론에 할말 졸라 많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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