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9일
도덕불감증...
전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입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던, 뭐 그리 잘못한것 같지도 않고, 개혁도 계속진행하고 있고, 나름데로 소신것 정면돌파하면서 잘 해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죽는 소리하지만, 기업체질이나 국가경쟁력이나 강화되고 있고, 남북관계도 좋아지고... 이제 차기 대통령은 이를 기반으로 서민경제와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풀어가시면 될것입니다. 한번에 해결되면 좋겠지만, 일에는 어쩔수 없이 우선순위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번에 노무현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잘못된 점만 지적하는, 아니 오히려 노대통령을 밟고서려는 후보만 있어서, 이번 대선 투표를 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차기 대통령은 누가 되던지, 아마도 많은 혜택을 보게 될 것입니다. 경제도 지표상 매우 양호해지고 있고, 가시적인 성과들은 차기 대통령의 몫이 될테니까요...

요즘 고승덕 변호사가 정치한다고 껄떡대다가 개망신을 당하는 동영상을 보고.... 왜 저렇게들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 의아한 생각이 들곤 하지요...

대선 주자들 꼬라지들을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차떼기에, 아들 병역비리에.... 그런 이회창씨가 이명박씨를 비슷한 문제에 관해 욕하질 않나... 대쪽같이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고 하질않나...

정말 권력인으로써 할짓은 다 저지른 이명박씨가  "도덕성은 필요없다, 경제만 살려다오" 하는 유권자들에게 묻지마 지지를 받고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것을 보면.... 참... 이놈의 나라가 코미디인지... 국민들이 우매한 것인지...

후보자들도 국민들도 다 도덕불감증에 걸려있는게 확실해 보입니다....
정말 경제가 전부인지....
by mikill | 2007/11/29 12:22 | 정치에 찝쩍대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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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장호빵 at 2007/11/30 07:46
우리 나라 자본주의의 수준이겠죠.
사는 곳이 품격을 결정한다는 광고가 버젓이 나오는 나라입니다.
새해 인사로 부자 되세요라고 외치는 나라.
Commented by mikill at 2007/11/30 16:28
많은 사람들이 우매하며, 저희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맞는 것인지.....
거꾸로 우리가 우매하고..... 많은 사람들이 현명한 것인지....

다수가 항상 맞는 것은 아니라지만.... 그렇다고 그 소수가 월등하거나 선지자라는 증거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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